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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찌지않는 이유?
최근 일주일, 아니 열흘정도 그정도 사이에 4KG정도 빠진듯 싶네요.

집안에 일이 있어서 몇일 잠을 못자고 시골에서 돌아와선 몸살에 걸려서 앓고났더니 그렇군요

원래 살이 잘찌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안먹는다고 빠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빠지니깐 겁이납니다.

예전엔 살좀 찌워보려고 운동(?)도 하려고 해보고 음식도 많이먹고 했는데 잘 안되서

인터넷으로 살찌는방법을 검색해 보니까 방법이라고 있는게 누구나 생각하는 그정도 수준입니다.

많이먹고 적게움직이는것, 먹고 바로 잠자리들기 이런것들이죠. 알아도 안되는데 어떡하라고 ㅡ.ㅡ;;

그래도 안먹으면 조금 빠지진 않나요?

먹어도 먹어도 안찌는건 어찌 해야하는지... 회충이 한가족 살고 있는건 아닐런지 @.@

에혀~ 다시 예전몸무게로 돌아가려면 노력좀 해야겠어요... ㅡ.ㅡ;;

이런 글을 쓸때마다 많은 여성분들이 욕하곤 하시는데 살찐 여성분들도 고민인것처럼

마른 남자도 고민인것은 마찬가지니 양해 바랍니다.

살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분들에게 고합니다. 그살... 나좀 주세요... ^^;

by 지니 | 2005/03/15 03:24 |    음식 ノ。   | 트랙백(1)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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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세번 위대한 그대. H.. at 2005/03/15 15:03

제목 : 지니님 덧글덕분에 생각난 옛 이야기.
고등학교 3학년 때, 한참 우정과 에로애로사항, 증오가 꽃피는 때였지요. 고1때부터 친했던 친구 다섯놈들과 SM5라는 사조직을 만들어서 띵까띵까 놀던 때였습니다. 그 중에 먹성좋은 친구 한명이 있었는데, 그 녀석의 에피소드는 우리 사이에서 유명했죠. 갑자기 생각난김에 썰을 하나 풀어볼까 합니다. 그러니까, 한참 7교시까지 끝내고 저녁식사를 할 짬이었습니다. 멤버들이 전부 다른 반으로 흩어져서, 간만에 단합회를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단합회라봤자 저녁식사 시간에 밖으로 도망가서 수다떨면서 밥한그릇 먹고 오는게 ......more

Commented by Wanderer at 2005/03/15 05:06
일단, 겉으로 말라보이지만 내장비만스타일이 아닌가 의심도 되지만.
정말 마르셨다면 그건 축복입니다. 오래오래 생을 누리면서 뭘 할까 고민해보세요 *^^*
세상에는 열심히 먹으면서, 돼지처럼 살만 디룩디룩 쪄서는 살 빼야한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지요(바로 저같은... ㅠ,.ㅠ;;;)
젊었을때는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지방의 축적을 방해합니다.
나이들면? 당연히 살이 찝니다. 세월이 해결해 주는 것을 억지로 역행하려고 하지 말고
뭔가 발전적인 다른 것을 생각해보심이... *^^*
Commented by 칼리 at 2005/03/15 05:20
지니님~~ 동지를 만난 거 같이 기뻐요..ㅡㅡ;;
저도 살찌려고 인터넷 뒤진 기억이 있는데요. 잘못된 부분이 있어요~!
잠을 많이 잘수록 오히려 살은 빠진다네요. 약간 모자른듯? 하게 자는것이
살찌는데 도움이 된데요. 근데...제가 잠이 정말 많거든요? 혹시 지니님도
잠이 많으신걸까요^^ㅋㅋ
Commented by 로맨틱한사랑쟁이 at 2005/03/15 07:25
아~~~~
지니님의 체질과 제 체질을 바꾸고 싶어요~~~~ ㅠ.ㅠ
단지 그것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Commented by shuji at 2005/03/15 07:55
ㅠ.ㅠ 전 어려서는 너무 말라서..
주위사람들이..넌 체질이 원래 안찌는 체질인가보다..라는 많이들었더랬는데..
그 말이 너무 각인되어서인지..정말 그런줄 알고..
방치하다..지금은..아주 굴러다닌다죠..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살찌고프다구요..
저에겐....흑~~~흑~~
Commented by THX1138 at 2005/03/15 08:45
부러워요 부러워요 ㅜ ㅜ
Commented by 보리 at 2005/03/15 08:52
^^저도 요즘 살찌려고 무지 노력중인데..
생각만큼 잘 안되네요. 얼굴만큼 몸에도 살이 좀 쪘으면 좋겠어요.
흑흑..뭐 그렇게 마른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근래 말랐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 속상하네요.
Commented by 비키 at 2005/03/15 08:57
부러버요.. 신경안쓰고 마음껏 먹게.. 그런 체질 함 되어봤으면...
Commented by 마르스 at 2005/03/15 09:41
일종의 염장글이군요..TT
Commented by 뽀스 at 2005/03/15 10:16
뻐하하하하~
저두 살이 안쪄욧~ ㅡ0ㅡ;
비조아꺼 빼앗아 가고 싶어두 당췌 주질 않으니 ㅠㅠ
Commented by 무지개나무 at 2005/03/15 10:54

(뽀스님 위험수위 발언을...비조아님께 일러야 겠어요~~~ -0-)

지니님, 잦은 군것질도 아~주 좋아요...전 워낙에 군것질을 조아해서...
과자나 초컬릿 사다놓구 꾸준히 드셔 보세요~~~화이팅~~!!! ^^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5/03/15 11:37
헉~~ 이것도 나름 염장입니다..ㅠ ㅠ
Commented by 『하늘을달리다™』 at 2005/03/15 12:16
이왕이면 저도 살~ 쫌 주세요 ㅡㅜ
이것도 곤역입니다.
Commented by bell at 2005/03/15 12:40
으~ 맛있겠당~~!!
Commented by Limgoon at 2005/03/15 13:09
어느 의사선생님께서 쓰신 덧글이 생각납니다.
비만인 사람들이 비만을 탈출하기 위해서 한달에 쓰는 돈은 최하 30만원 이상이라구요.
노력은 뺀 순수 비용만이요. 하지만 반대로 살을 찌우기 위해서 사람들이 들이는 비용은
기껏해야 잠자기 전에 먹는 라면 한그릇! 빵 한덩어리, 그리고 초콜렛 몇상자뿐이라는 거죠. 비만탈출이 힘들듯 살찌는 것도 상당히 힘들고, 꾸준한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는 것이 그 분의 말씀이셨습니다. 결론은 많이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 살은 안 붙어도 근육이 부풀테니깐 꾸준하게 1년이상 노력하라는 말씀이셨죠. ^^
Commented by kamilra at 2005/03/15 13:26
점심을 먹고난후지만....저사진은 식욕을 다시한번~~확!!~~~
Commented by Guts at 2005/03/15 14:07
집에서 먹고 뒹굴면 찝니다.[...]
Commented by 내사랑 at 2005/03/15 14:07
좌절한 제 모습 보이시나요? OTL
저랑 바꿔요...ㅠ.ㅠ

저 위에 치킨 샐러드 먹고싶다..
난 안돼..안돼..
Commented by 샤오랑 at 2005/03/15 14:40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얼씨구나 많이 먹는...>ㅁ<;;;
그러나 울신랑은 얼씨구나 먹으면 살이되는....사람들이 제가 먹을꺼 신랑이 뺏어먹는다고 놀려요....사실 내가 다먹는데...ㅡㅡ;;;
Commented by 하늘보기 at 2005/03/15 14:55
내살 가지고가시오~~~~
ㅠ.ㅠ
좋겠다아..
Commented by Hermes at 2005/03/15 15:03
트랙백합니다~~~
Commented by 새벽사랑 at 2005/03/15 17:31
지니님을, 응징해야겠군요...^^
Commented by Dana at 2005/03/15 18:19
중학교때 꼭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우리집에서 대리꼬 살면 살찌게 만들어줄 자신이있었다죠 < 엄마가 음식들을 세일하면 대량으로 구입해서 과자 음료수 등등이 항상 구비되있었꺼든요> 어쨌든 지니님 체질이 마냥 부러워요 + _ +
Commented by 비맞는가로등 at 2005/03/15 22:30
다 가져가욧!!
얼마나 필요하슈?!
으아아앙~ ㅠ0ㅜ
Commented by Sunflower at 2005/03/15 23:19
제발가져가세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가야 at 2005/03/16 10:03
다음에 보면 살찌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이란 까페도 있어요.
살이 안찌는건 체질인것 같아요. 꾸준한 운동과 많이 먹는것만이 방법인듯 훗.
앗. 그리고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면 몸에 안좋습니다. =_=
Commented by 읔... at 2005/04/03 17:17
진짜 살안찝니다 아무리먹어도요 햄버거 고기
지방 많은거 먹어도 안쪄요 저도 살좀 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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